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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바 → 스미쇼 후지노 → 스타벅스 → 사카이 시청 전망대 |
오사카 여행 긴 밤이 지나고 첫날 아침.
계획해 두었던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있는 장어요리를 배불리 먹고
동네 한바퀴 소화시킬겸 커피타임을 갖을 겸 한적한 마을을 여유롭게 걸었어요.
'이게 여행이지...'
걷다가 더울 때쯔음, 마주한 스타벅스
도시의 소음은 잠시 잊고 나무향 가득한 창가에 앉아
커피 한 잔, 디저트 한 조각.
'잠깐 머물러도 괜찮아' 싶게 해준 커피향 만큼이나 편안함이 가득한 장소였어요.

사실 '한국에도 많은 스타벅스인데 왜 일본까지 가서 스타벅스를 가?' 라고 누군가는 말 할지도 모르겠으나.
이 스타벅스를 소개하자면,
사카이 리쇼노모리 바로 옆에 자리한 스타벅스로 내부는 일반적인 스타벅스와 같지만, 일본 전통적인 스타일의 요소들이 가득한 디자인의 스타벅스라고 할 수있어요.
엔가와 스타일 좌석 앞뜰과 연계되어 있어 차분한 다실과 같은 분위기, 낮은 지붕과 넓은 처마 그 아래로 쉴 수 있는 툇마루가 주는 여유는 단순한 커피숍을 넘어 일본의 문화와 멋을 담은 공간이라 할 수 있죠.
또, 자가용 이용 고객을 위한 드라이브스루가 사카이 남부 최초로 도입되어, 드라이빙하며, 잔잔한 정원풍경을 즐길 수 있대요. 저는 뚜벅이 여행객이라 이용해볼 수 없었네요 😅
위치
- Shukuin Station(阪堺電軌)에서 도보 1분
- Sakai Station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9분
- 利晶の杜(Sakai Risho no Mori) 문화 공간 바로 옆에 있어 방문하기 좋았어요
시간
- 늦은 아침부터 자정까지 (07:00 ~ 00: 00)
규모
- 실내 46석 / 테라스 20석 / 외부 베란다 (일본식 담장 앞 좌석) 15석
📌 추천 분위기 & 사람
- 사진 촬영, 인스타 감성 카페를 찾는 여행자
-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오사카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
- 일본 감성을 한 스푼 담은 익숙한 곳을 찾는 여행자
저는 해가 좋은 날에 가서 보진 못했지만, 비오는 날 정원과 엔가와 감성은 또 다른 운치가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커피 한 잔'이 아닌 일본 전통의 감성과 스타벅스의 현대적 감성이 함께 어울어져서, 시원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여행자라는 사실을 잊고,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플레이스였어요!
다음 일정이 궁금하시면? ↓ ↓ ↓ ↓ ↓ ↓
'사카이'에서 마주한 한적한 오사카 ②
더보기난바 → 스미쇼 후지노 → 스타벅스 → 사카이 시청 전망대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만끽하고, 자리를 옮겼어요. 구글맵으로 검색해보니 스타벅스 근처에 사카이 시청 전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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