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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광화문에 위치한 평가옥에 다녀왔어요.
평양냉면 하면 떠오르는 그곳,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냉면 맛집이더라구요.
점심시간엔 30분이상 대기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저는 외근이 늦어져서 1시쯤 갔더니 대기 없이 바로 착석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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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평양냉면이 좀 어렵게 느끼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심심한 육수, 메마른 고기, 약한 단맛…
늘 도전할 때마다 “난 아직 아닌가봐” 했던 기억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안전하게(?)
비빔냉면으로 시도해봤어요.
🍜 오늘의 주문
- 비빔냉면 1인분
- 사이드: 찐만두 1판




✅ 평가옥 비빔냉면의 인상 깊은 점
- 육수 따로 제공: 따뜻한 육수가 함께 나와서 추운 실내에서도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 국물만으로도 감탄.
- 비빔 양념 적당함: 너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냉면 초심자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 면발 쫄깃함 유지: 잘 삶은 면발 덕분에 비빔 양념과도 잘 어우러짐
- 김치와의 조화: 따로 나오는 김치를 함께 곁들이면 냉면의 맛을 해치지 않고 감칠맛이 확 올라가요.

🥟 찐만두는 어떤가요?
찐만두도 사이드로 먹기 참 괜찮았어요.
정말 속이 꽉 차 있고 느끼함 없이 담백한 육즙 가득
비빔냉면과 함께 먹으면 묵직함과 산뜻함의 조화랄까… 딱 좋아요.

📍 평가옥 위치 & 분위기
-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 🕰 점심시간에는 대기 있을 수 있으니 조금 서둘러 방문하는 걸 추천
- 내부는 넓고 깔끔하며, 회식이나 가족 모임으로도 좋을 만한 분위기!
평양냉면이 어렵다고 느꼈던 나에게,
평가옥의 비빔냉면은 면의 찰기가 조금 다를 뿐 양념 맛으로 먹는 맛있는 비빔냉면이었어요.
그리고! 따뜻한 육수 한모금과, 김치 한 점의 조화는
평양냉면의 매력을 살짝 엿보게 해준 한 끼였어요
육수랑 김치는 요청드려서 더 달라고 할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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