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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양냉면 소개해드리고 냉면 2탄!! 이화원의 비취냉면입니다~
연희동 골목골목엔 참 매력적인 맛집이 많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곳.
바로 연희동 이화원입니다.
이화원은 3대째 중식당을 경영하고있으며, 음식에 정성과 혼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이화원.
이번엔 네 가지 메뉴를 주문해봤어요.
✔️ 비취냉면
✔️ 마파두부밥
✔️ 부추만두
✔️ 새우만두

먼저 나온 건 비취냉면.🍜
에메랄드빛 육수에 탱탱 부들부들 얇은 면발이 담겨 나와 시선을 확 잡아끄는 비주얼이에요.
한 입 먹자마자 ‘아, 이건 여름을 위한 냉면이구나’ 싶었죠.
들어간 새우도 너무 탱글~ 고기도 고오급지더라구요~
처음엔 육수 그대로 먹다가, 중간쯤 겨자를 톡 넣었더니 또 다른 깊은 맛이 퍼지더라고요.
시원하고 맑은 육수에 겨자의 알싸한 풍미까지… 정말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냉면이었어요.


마파두부밥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맵고 짜기만 한 마파두부가 아니라, 부드러운 두부에 향신료가 적절히 배어 있어 자극 없이 깊은 맛을 냈어요.
따뜻한 밥 위에 고슬고슬하게 얹힌 마파두부의 조화는 한 그릇을 금방 비우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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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두 두 가지,
✔️ 🥟부추만두는 고기+부추일꺼란 예상을 뒤집고, 새우 + 부추였어요 ㅋ 향긋한 부추가 가득 들어있어서 씹을수록 깔끔하고 개운했고,
✔️ 🥟새우만두는 통통한 새우살이 탱글하게 씹히는 게 입 안 가득 고급진 풍미가 퍼졌어요. (이럴줄 알았다면 고기만두를 하나 시킬껄 그랬쥬? 살짝 아쉬웠어요~)


이화원의 좋은 점 중 하나 바로 주차!
연희동은 골목길이 많아서 주차가 걱정일 수 있는데,
이화원은 가게 앞 주차 가능하고, 발렛 주차도 가능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차를 맡기고 여유 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 마무리
한 끼 식사였지만, 그 안에 정성과 깊이가 가득 담긴 시간이었어요.
특히 비취냉면은 이 계절에 꼭 다시 먹고 싶은 맛, 여름의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네요.
📍 위치
저의 평양냉면 도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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