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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록

우연히 마주친 그 고기의 마블링을 잊지 못해~

by 별일C 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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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사카이에서 돌아와서 칸데오 호텔을 체크인을 하러 가는 중에 정말 우연히 정말 정말 우연히 마주친 마블링이 너무 예뻐서 눈을 못뗐던 가게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우리는 결국 저녁으로 이 고깃집에서 저녁을 먹게 됐어요. 다행스럽게 대기는 없었어요.

(우리 팀 뒤로는 대기가 생기더라구요)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東心斎橋점”

  • 위치: 오사카 메트로 난바역·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5–7분, 길가에서 마주친 마블링 덕분에 호기심에 들어가게 된 집! 
  • 영업시간: 평일·주말 모두 오후 5시부터 저녁 11시 30분, 일요일은 휴무
  • 특징:
    • A5 등급 암소만 사용 – 황소보다 부드럽고 섬세한 풍미 
    • 전문 도축장에서 한 마리 통째 구매 → 희귀 부위 포함한 이치규 명물 8계단 모둠이 인기 
    • 실내는 카운터 석과 테이블석 혼용, 일본풍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
  • 가격 : 마블링을 생각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지만, 가격대가 있는 편

들어와서 왼쪽으로는 룸이었구요 오른쪽으로는 분리가 잘 된 자리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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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목록

  • 이치규 명물 8계단 모둠
  • 우설추가
  • 야채 모둠
  • 공기밥
  • 물냉면
  • 주류(생맥주, 하이볼등등_여러잔)

 

어쩌다 마주쳐서 무작정 저녁을 먹으려 들어갔는데 마블링이 정말 예술이었고, 예술인 만큼 입에 넣는 한점 한점이 와...정말 감동이더라구요. 고기가 진짜 최고... 아니.. 미쳤어요! 우설을 추가했는데 얇은 우설만 먹어봤는데 굉장히 두껍게  썰려서 나오더라구요. 살짝 당황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저는 소금 달라고해서 먹었어요. 주신 소스도 괜찮았는데 소금만 찍어서 먹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구글 후기에 냉면이 맛있다고 써 있는 리뷰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비빔냉면이었나봐요. 제가 시킨 물냉면은 평범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식사중에 직원분이 후기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안내해주셔서 후기를 쓰고 보여드렸고, 맛있는 술 무료 서비스까지 받아서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사실 다음날 저녁을 고깃집으로 구글통해서 예약을 해둔 상태였는데 다행이 하루 전이라 취소가 가능했고, 길가에서 발견한 곳의 마블링만을 믿고 갔는데. 성공적이라서 기분 좋은 저녁을 먹을 수가 있었어요.

여행은 계획보다, 그 공간에서 느끼는 소소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데 그 진리를 오랫만에 생각들게 해준 한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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