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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C의 먹고 또 먹고

찐 일본 감성이 넘친다 넘쳐

by 별일C 202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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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토리’ 방문 후기🍢🍻

어제, 정말 오랜만에 일본 한복판에 떨어진 듯한 공간을 다녀왔다.
이름은 스키토리(SKITORY).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 입구부터 감성 시작, "여긴 진짜다"

술집을 들어서자마자
“아, 여기... 진짜 일본 느낌이다” 싶은 인테리어.
좁은 골목을 지나 이자카야에 들어선 느낌.
목재와 조명이 주는 분위기,작지만 알찬 공간 구성이 시간대도 잊게 했다.

 

공용 화장실이라 살짝 걱정했지만
깨끗함 100점 만점.
이런 디테일이 기분을 더 좋게 만든다.


🍢 음식은 말해 뭐해, 맛 하나하나 완벽

이날 내가 먹은 메뉴는
✔️ 꼬치 8종 세트
✔️ 닭껍질 말이 튀김
✔️ 메로구이
✔️ 목살구이

✔️생맥주

✔️삿포로 생맥주

✔️녹차 생맥주

 

비주얼도, 맛도 전부 합격.
특히 꼬치는 하나하나 잘 구워졌고
닭껍질 말이 튀김은 내가 아는 맛이 아니였어. 안에 들어있는 퐁신퐁신한 것은 무엇인가!!
목살구이와 메로구이는 고소함이 입안에서 사르르. 함께주는 생강과 레몬, 그리고 락쿄까지 깔끔!!
이건 진짜 일본 여행에서 먹었던 그 맛 그대로.


🍺 그리고 이 집의 진짜 반전, ‘녹차 생맥주’

기본 생맥주가 기가막힌 맛?  정말 맛있었다.
그런데, 살짝 당황스럽게  놀라운 건...
바로 녹차 생맥주!

요즘 토마토 하이볼 이런것도 있어서 놀랄 일인가 싶긴한데..

내 눈앞에서 보는 녹차맥주의 신기함

말 그대로, 녹차가 들어간 생맥인데
딱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이게 뭐지?” 싶다가 “와, 신기하다...” 하게 되는 맛. 

신기함 100점. 경험 만족도 120점.
하지만 내 입엔 조금 달았다🥹


그래도 한번쯤은 꼭 마셔볼 만한 메뉴.
이색적인 경험으로 딱 좋다.


✨ 결론, 신림에서 진짜 일본을 만나고 싶다면

스키토리는 분위기, 맛, 구성 모두 만족스러웠다.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과
짧게 일본여행 간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

다음엔 배가 불러서 못 먹은 다른 안쥬들도 도전해보고 싶다.
작지만 진심이 가득한 가게.
‘스키토리’, 꼭 한 번 가보세요.


📍가게 정보

📌 스키토리(SKITORY)
📍 서울 관악구 호암로26길 74
🕐 운영시간: 매일 18:00 ~ 02:00 
📞 0507-1398-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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