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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록

🍽 [후기]방콕 현지인 맛집 추천: 임자이 타이푸드 33

by 별일C 2025.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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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부터 수박쥬스까지, 방콕의 맛을 한 상에 담은 하루”

방콕에서 진짜 태국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임자이 타이푸드 33 (Im Jai Thai Food 33)는 놓치면 안 될 로컬 식당이에요.
화려하진 않지만, 맛은 확실하게 강한 집이었어요.

직접 다녀온 후기로 위치, 분위기, 메뉴, 가격, 방문 팁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분위기 & 위치

현지인들로 가득 찬 골목 식당 느낌.
에어컨은 없지만 나무 그늘 아래 탁자에서 바람 맞으며 먹는 분위기가 꽤 정겹고,
마치 방콕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어요.

위치는  구글맵 '임자이 타이푸드 33'을 검색하면 나와요

임자이 타이푸드 33 - Google 지도

 

임자이 타이푸드 33 · 593/5 Sukhumvit Rd., soi33-33/1 Klongton-nua Watthana, Bangkok 10110 태국

★★★★☆ · 태국 음식점

www.google.co.kr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 한다고 하니 조,중,석식 언제라도 괜찮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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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먹은 메뉴들 & 솔직 후기

팟타이
: 면의 쫀득함, 숙주와 땅콩의 고소함, 거기에 적당한 단짠 비율까지!
진짜 태국에서 먹는 팟타이란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느끼하지 않고 계속 먹히는 맛.

 

똠양꿍
: 새우 듬뿍, 향신료 향 가득.
얼큰하고 시큼한 국물이 너무 시원해서 속이 확 풀림.
진짜 태국 여행하면 꼭 한 번 먹어봐야 할 메뉴!

 

쏨땀 (태국식 파파야 샐러드)
: 처음 먹으면 조금 놀랄 수 있는 새콤매콤함이 입맛을 확 깨워줘요!
튀김류와 먹어도 밥과 함께 먹어도  찰떡궁합이 넘치는 반찬이에요.

(매콤함은 주문시에 조절하실 수 있어요!!)

 

오므라이스 + 밥
: 달걀이 정말 부드럽고 안의 밥이 양념이 진해서 혼자 먹기에도 든든했어요.
한국인의 입맛에도 아주 잘 맞아요!

(오므라이스만 있는 메뉴도 있으니 주문하실 때 잘 보고 주문하세요~)

 

수박주스 + 망고주스
: 태국 주스는 과일을 그냥 그대로 즙내서 내는 느낌.
수박은 달고 시원했고, 망고는 진~한 단맛이 아주 제대로였어요.

태국하면 땡모반이죠!!
현지 과일의 매력, 주스로 마시면 더 좋아요!


💰 가격 & 구성

모든 메뉴가 저렴하고 양도 넉넉해요.
2명이서 팟타이, 쏨땀, 똠얌꿍, 밥, 주스 2잔까지 푸짐하게 먹었는데  2만원정도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메뉴당 60~120바트 정도의 금액이었어요. 메뉴판을 보면서도 배가 불러지는 마법의 단가로 부담이 없는 수준이예요


💡 방문 팁 & 유의사항

  • 점심시간(12~2시) 방문 시 현지인들로 붐빌 수 있어요.
  • 에어컨이 없으므로 더운 시간대 피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 현금 결제 필수 (카드 결제 어려울 수 있음)
  • 기본적인 영어는 통하지만, 구글 번역기 준비해두면 편리해요.
  • 음식이 현지 스타일로 진하게 나올 수 있으므로, 맵기 조절 요청 주문시에 말씀해보세요!

🌟 총평

방콕에서 “진짜 현지의 식탁”을 경험하고 싶다면 임자이 타이푸드 33은 꼭 가봐야 할 집이에요.
관광지용이 아닌, 태국인들이 사랑하는 밥집이라는 게 가게 도착하자마자  느껴졌어요.
여유롭게 앉아 수박주스 한 모금 마시며 식사하는 그 순간이,
지금도 기억에 오래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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